채스우드 역 체리빈 카페 (Cafe Cherry Bean) 딸기 빙수

이곳은 채스우드 역에 있는 카페에요.

Photo by Julia

줄리아와 저는 가서 딸기 빙수를 먹었는데요. 신선한 딸기가 많이 들어있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조합도 괜찮았어요. 중간중간에는 쫄깃쫄깃한 빙수 떡과 바삭한 플레이크도 들어있어서 식감도 좋았어요. 작은 사이즈 하나로 둘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었어요. 가격은 $15.60. 내부 인테리어도 잘 되있어서 디저트 카페로 손색이 없었어요.